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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제일콩집 - 토속적인 밑반찬과 부드럽게 감치는 순두부의 조화

제일콩집



상 호 제일콩집(한식)
개 업 1980년
주 소 서울 노원구 동일로 174길 37-6
전 화 02-972-7016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9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옛 북부지청 옆 골목에 있는 35년 내력의 콩 음식 전문점이다.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해 고유한 순두부 맛을 살려낸다.


소 개

제일콩집은 옛 북부지청 옆 음식골목에 있는 소문난 순두부 집이다. 순수한 국산 콩을 들여다가 매일 아침 빚어내는 고유한 순두부 맛이 진미로 소문나 있다.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럽게 감치는 순두부 맛이 확연하다. 순두부와 모두부 맛을 완벽할 만큼 살려내고, 곁들이는 찬도 하나하나가 두부 맛을 제대로 받쳐주는 토속 밑반찬으로 이뤄진다. 순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조화를 이루는 상큼한 볶음 김치와 싱싱한 배추김치, 푹 삭힌 고추장아찌와 풋고추튀각, 미역줄기무침 등이 모두 정갈하고 깔끔하다.

메뉴는 두부요리 일색이다. 콩탕과 순두부백반, 생두부, 두부찌개, 청국장 등이 고루 갖춰져 있고, 가격도 모든 음식이 같다. 간단하면서 부담 없이 점심 한 끼를 즐길 수 있고, 얼큰한 두부전골과 함께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간단한 술자리도 가능하다.

주인 유병규씨는 아무리 좋은 콩이라도 기계로 빚은 두부는 손으로 하는 것만큼 제 맛을 못 낸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매일 아침 콩을 갈고 숨을 잡아 자루에 거르는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한다. 35년 내력의 내공이 주인의 손맛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반듯한 1층 식당은 30석 규모의 편안한 테이블 좌석과 50~60석은 넉넉한 예약실이 있다.


메뉴 : 순두부백반, 콩탕, 생두부, 두부찌개, 청국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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