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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 가린다, 허정구배 골프

고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오른쪽)이 31일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에게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인 허정구배 제62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31일 전야제에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남서울 골프장서 개막
김남훈 등 국가대표들 출전



 1954년 창설돼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최고봉을 가리는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노승열(24·나이키) 등 스타들을 배출했다. 2003년부터는 대한골프협회장과 초대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을 지낸 고 허정구(1911~99)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을 기려 ‘허정구배’로 치러지고 있다.



 고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동수 회장, 허광수 회장은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으로 1억원을 모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2004년과 2006년 우승자인 김경태는 3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놨다. 올해 대회에는 김남훈(21·상무)·김영웅(17·함평골프고)·함정우(21·상무)·윤성호(19·한국체대) 등 국가대표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대회는 투명한 경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천제도를 없애고 예선전을 치러 출전자를 선발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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