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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SK건설, 사우디서 무재해 1억 인시 돌파

SK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와싯 가스플랜트 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억 인시(人時)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근로자 1000명이 매일 10시간씩 27년5개월(10만시간) 동안 사고 없이 공사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세운 무재해 신기록이다. 와싯 프로젝트는 걸프만 해안지역에 대형 가스플랜트를 짓는 공사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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