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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피소 이주노…원인은 3년전 '돌잔치 홀' 사업, 얼마나 빌렸길래?

사기 혐의 피소 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48)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주노를 불구속 기소 의견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동업관계였던 A씨에게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며 1억 원을 빌리고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았다.

이주노는 지난해 말 엔터테인먼트 전문 운용사 'SKM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됐다. SKM인베스트먼트는 초기 자본만 2000억 원에 달하고 코엔그룹과 500억 원 이상의 인수 계약을 체결해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이주노는 2~3년전 천안에 돌잔치 전문홀을 개업했다. 자본금을 갖고 시작한 사업이 아니라, 투자 명목으로 돈을 빌려 문을 열었다. 하지만 사업은 결국 영업 이익을 내지 못했다. 이주노가 갚지 못한 돈의 대부분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빌린 투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기 혐의 피소 이주노...이주노가 1억 때문에" "사기 혐의 이주노...안타깝다" "사기 혐의 이주노...잘 해결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기 혐의' 피소 이주노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기 혐의' 이주노
'사기혐의' 피소 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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