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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랭킹 71위 정현, US오픈 1회전 92위와 대결


테니스 국가대표 정현(19·상지대·삼성증권 후원)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출전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71위 정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의 11번 연습코트에서 아르헨티나 디에고 슈와츠만(75위)과 훈련하며 코트 적응 훈련을 마쳤다. 한국 선수로 7년 만에 메이저 대회 본선 1승에 도전하고 있는 정현은 9월 1일 열리는 본선 1회전에서 제임스 덕워스(호주·92위)와 대결한다.

정현은 "덕워스와 경기한 적은 없다. 덕워스가 투어 대회 때 경기하는 걸 봤는데 서브와 발리가 좋다. 쉽지 않은 상대이기 때문에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하고 있다"며 "US오픈 전 다른 시리즈 4개 대회를 통해 하드코트에 많이 익숙해졌다. 부상이 있었지만 현재는 컨디션과 정신력 모두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정현은 지난 6월 윔블던 본선에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정현은 "윔블던 대회에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소극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망쳤다. 내 플레이를 하는 것에만 집중해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 나가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사진=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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