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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우리 주변 다양한 장소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 문화향수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시간이 부족하고 (26.5%) ▲문화예술교육은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20.1%) ▲관련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다(5.5%) 등의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과 달리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곳곳에 열려 있다. 자신에게 가깝고 익숙한 장소에서 쉽게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 모두가 예술을 쉽게 만나 그 가치를 공유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및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대상도 연령별, 지역별, 계층별로 다양하다. 어린이와 청소년 등의 경우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등에서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집 주변의 도서관에서도 일반적인 독서교육이 아닌 장르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역의 산업단지공단과 극장, 예술가 창작공간 등에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고 예술가의 강의 프로그램도 이루어지고 있다.

어르신들도 가까운 노인복지관이나 지역 문화센터를 통해 연극,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간·계층 간 문화예술 향유의 격차를 줄이고자, 많은 지원사업이 소외계층 및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은 국민 개개인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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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