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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홀의 기적' 유소연, 그림 같은 18m 장거리 버디 성공…"우승하고 싶었다"

12번홀의 기적 유소연, 국내 대회 6년 만에 정상 복귀 [사진 방송화면 캡처]

12번홀의 기적 유소연, 6년 만에 정상 복귀…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2번홀의 기적’

유소연이 국내 무대에서 우승을 거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사진)이 ‘12번홀의 기적’을 선보이며 23개월 만에 다시 찾은 국내 무대에서 우승을 거뒀다.

지난 30일 유소연은 강원 정선 하이원CC(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유소연은 12번홀(파4)에서 기적 같은 18m 장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한 뒤 13, 14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한 장하나의 추격을 따돌렸다.

전날 공동 선두로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장하나를 2타 차로 따돌린 유소연은 국내외 투어를 통틀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에 유소연은 “우승하고 싶은 마음에 막판까지 너무 떨렸다. 팬들과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자신감을 얻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승 상금은 1억6000만 원이며,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한 유소연은 지난 2012년 9월 한화금융클래식 이후 3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날 ‘12번홀의 기적’을 본 네티즌들은 " ‘12번홀의 기적’ 이 맞다. 시원한 샷이었다" "‘12번홀의 기적’ 멋진 샷이었다" " ‘12번홀의 기적’으로 우승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번홀의 기적’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12번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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