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9월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 인상…월평균 얼마나 오르나?

9월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 인상…월평균 얼마나 오르나?

‘도시가스요금 인상’


9월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이 인상된다. 인상률은 4.4%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가스공사가 제출한 9월 원료비 인상에 따른 도시가스요금 인상 승인요청을 내달 1일부터 평균 4.4% 인상(서울 기준)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요금 인상은 요금 산정시점의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요금인상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원료비는 2개월마다(홀수월) 연동제에 따라 유가, 환율 등 변화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또 ±3% 초과 변화요인이 있을 경우 요금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 도시가스요금 인상 건은 LNG(액화천연가스) 거래계약 관행으로 통상 유가에 4개월 후행하는 도시가스 요금의 특성 상 상대적으로 높았던 5월 유가가 적용됐다. 또한 월초 상승한 환율에 따라 도입원료비도 상승(11.7003원/MJ → 13.1851원/MJ)했다.

5월 이후 최근 유가 하락분은 환율변동분과 함께 11월 이후 LNG 도입원료비에 반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외환경 악화로 인해 당초 9월 요금 인상요인은 9%(소매요금 기준)에 달했으나 서민경제 안정과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요금 인상률을 4.4%로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한 가구 월평균 가스요금(서울 소매가 기준)은 3만9779원에서 4만1374원으로 1595원 늘어난다. 주택 취사·난방용 4.1%, 산업용 4.7%, 식당·숙박업용 4.1%, 목욕탕·폐기물처리소용 4.4% 오른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도시가스요금 인상’ [사진 중앙포토DB]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