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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 최대 주주 사우디 아람코, 외국인 직원 숙소 화재…230명 사상

[사진=AP]


[사진=AP]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국영 석유기업이자 에스오일의 최대주주인 아람코의 직원 거주단지에서 3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219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는 중태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우디 최대 석유기업인 아람코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전 5시 45분경 사우디 아람코가 직원들을 위해 임차한 레이디엄 주거단지 지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람코 웹사이트에 따르면 레이디엄 주거단지는 6층 건물 8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호수는 486개이다.

사우디 아람코 측은 사상자의 국적 등 신원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단지 내에 살던 상당수는 외국인 근로자였다.

한편 한국인의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역시 밝혀지지 않았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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