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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가을 이사철, 서울 구로·영등포 전셋값 많이 올라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구로와 영등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직장인과 신혼부부 수요가 늘고 있는데 반해 전세 물건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18%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구로(0.31%)·영등포(0.3%)·송파(0.28%)·동작구(0.28%)가 많이 올랐다. 구로구는 가산디지털단지 주변으로 직장인 수요가 늘면서 전셋값이 뛰었다. 영등포구는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기 편해져 수요가 꾸준하다.

 경기도는 지난주 0.15% 올랐다. 하남(0.29%)·남양주(0.26%)·의정부(0.25%)·안양시(0.24%) 등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인천(0.16%)에선 부평구(0.34%)와 동구(0.23%)의 상승폭이 컸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0.13% 올랐다. 중구(0.26%)와 동작구(0.25%)의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도는 0.11% 상승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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