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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13개국 유학생에 4억 장학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28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나 유학생 헤이우드-다시 토마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세운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13개국 대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지금까지 790명에게 30억원을 지급했다. [사진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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