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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두 달만에 감소세로

두 달째 증가세를 보였던 미분양 주택이 줄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3177가구로 전달(3만4068가구)보다 891가구 감소했다. 새로 분양된 물량(5097가구)보다 팔린 주택(5988가구)이 많기 때문이다. 이미 지어진 미분양은 7월 말 1만2062가구로 6월 말(1만2578가구)에 비해 516가구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수도권 미분양 주택이 1만5936가구로 전월(1만6094가구) 대비 158가구 줄었다. 지방은 1만7241가구로 733가구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주택(7903가구)이 6월 말(8320가구)보다 417가구, 85㎡ 이하 중소형(2만5274가구)은 474가구 각각 감소했다. 앞서 미분양 주택은 신규 분양물량이 크게 늘면서 4월 2만8093가구에서 5월 2만8142가구, 6월 3만4068가구로 두 달 연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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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