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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베트남·괌 진출 … 글로벌 호텔로 도약

국내 11개, 해외 5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호텔은 체인호텔 확장을 통한 글로벌 체인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진 롯데호텔]


2015년 NBCI조사에 호텔 산업이 신규로 편입됐다. 조사대상 브랜드는 롯데호텔, 신라호텔,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로 총 5개 브랜드이다.

호텔 산업 평균은 73점으로 나타났다. 롯데호텔이 76점으로 가장 높고 신라호텔이 7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은 72점으로 3위, 인터컨티넨탈호텔과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은 71점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롯데호텔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의 NBCI 구성요인과 구매의도, 브랜드충성도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행 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2015 트래블러즈 초이스 호텔 어워드’에서 롯데호텔서울이 대한민국 최고 호텔 1위로 선정되며 이러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호텔은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체인호텔 확장을 통한 글로벌 체인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롯데호텔모스크바 개관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2013년), 베트남 호치민(2013년)과 하노이(2014년), 괌(2014년)에 진출해 현재 국내 11개, 해외 5개의 롯데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호텔은 지속적인 호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등을 새단장했다.

올해 호텔 산업에서 가장 큰 이슈는 메르스 사태다. 이를 계기로 호텔업계는 한국 관광에 신중해 질 수 밖에 없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이 중요한 아젠다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위 브랜드와 4위 브랜드간 점수 차이가 5점으로 크지 않은 만큼 앞으로 호텔의 브랜드 자산에 따라 경쟁구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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