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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문 → 매장 수령 ‘스마트픽’ 확대

롯데닷컴은 지난 6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인 케이숍을 오픈했다. [사진 롯데닷컴]


인터넷쇼핑몰 산업의 NBCI 평균은 2014년과 동일한 73점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이 지난해와 같은 7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CJ몰과 GS SHOP이 73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롯데닷컴은 옴니채널 구축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롯데백화점) 수령 시스템인 ‘스마트픽’을 선보여 물류와 배송과정을 생략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 4월부터는 9개점에서 실시하던 스마트픽을 30개 점포로 확대했다. 6월에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 전문몰 ‘케이숍을 오픈했다.

1, 2위간 NBCI 수준 차이가 1점에 불과해 향후 상위 3개 브랜드간 경쟁 강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의 인터넷쇼핑몰 브랜드가 모바일 쇼핑 채널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한 관계사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롯데닷컴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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