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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도전과제 수행 … 홈쇼핑에 재미 첨가

CJ오쇼핑은 자체 기획 브랜드와 특별 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 CJ오쇼핑]


TV홈쇼핑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이 지난해와 동일한 73점으로 10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GS SHOP과 롯데홈쇼핑이 72점으로 공동 2위, 현대홈쇼핑(71점)이 4위였다. 1~4위간 평가수준 차이는 2점에 불과해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평가됐다.

CJ오쇼핑은 차별화된 자체 기획 브랜드, OnlyOne브랜드를 통해 신선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특별 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같은 프로그램은 기존 홈쇼핑 방송의 포맷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하거나 토크쇼 및 도전과제 수행 등 재미요소를 부각해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콘텐트로 변모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며 공동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롯데홈쇼핑은 고객과의 소통 활동에 집중했다. ‘임직원 구매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전 임직원이 주문부터 배송까지 과정을 고객 입장에서 체험해보고 개선 아이디어나 불편사항을 제안할 수 있게 했다. 또 1회 전 임직원 대상 ‘컨텍센터(콜센터) 일일 근무’를 실시했다.

TV홈쇼핑은 향후 모바일 고객과 더불어 TV홈쇼핑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차별적 상품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브랜드 입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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