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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생활 패턴 빅데이터 분석 … 맞춤형 상품 인기몰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삼성 숫자카드(왼쪽)와 신한 에어카드. [사진 각 업체]


신용카드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가 전년에 비해 2점 상승한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올해 삼성카드가 3점 상승해 신한카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전년 공동 1위를 기록한 BC카드는 전년 대비 브랜드경쟁력이 1점 상승에 그쳐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신한카드가 우수한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한 가운데 삼성카드가 전년 대비 비교적 높은 상승폭을 보이며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신한카드는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인 위상으로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꾸준하게 카드 비즈니스의 차별화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왔다. 업계 최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Code 9를 도입해 소비자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Combo, Salley 등 빅데이터 기반 링크 서비스인 CLO(Card Linked Offer)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금년 공동 1위에 오른 삼성카드는 올해 실시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삼성카드는 합리적 소비와 경제적 생활의 조력자 역할에 부응해 지난 2011년 부터 ‘실용’ 브랜드 정신을 일관되게 실현 중이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소비자 혜택 맞춤형으로 연결해주는 CLO서비스를 ‘Link’ 브랜드로 업계에서 처음 상용화에 성공했다. 숫자카드 V2 런칭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현재 신용카드의 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도 신한카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향후 국내 민간소비 증가율은 고령층 노후 대비 부족, 가계부채 부담 등 요인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을 밑도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용카드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 환경으로 산업 내 브랜드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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