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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난개발까지…'위험' 경고등 켜진 세계유산 48곳

[앵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고대 유적을 무참히 파괴한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지요. 인류의 유산을 파괴하는 건 비단 IS만의 소행이 아닙니다. 유네스코가 세계유산 48곳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를 보냈습니다.

전용우 기잡니다.



[기자]

무거운 폭발물이 옮겨진 곳은 신전 기둥입니다.

잠시 뒤 버섯모양의 거대 폭발이 일어납니다.

사막의 진주라 불리는 시리아 팔미라의 바알 샤민 신전이 순식간에 돌무덤으로 변했습니다.

IS는 2000년 전 로마시대의 신전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내다팔 수 있는 유물은 약탈하고, 그렇지 않으면 폭파시키는 선전전을 반복해온 지 1년여.

유네스코가 급기야 전세계 48개 유산에 적색 경보를 내렸습니다.

전쟁과 테러, 개발 등 다양한 이유로 세계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겁니다.

IS 만행뿐 아니라 내전을 겪는 예멘의 사나 구도심, 이라크의 하트라 유적지, 팔레스타인의 예수 출생지 등 중동지역이 15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은의 도시로 불린 볼리비아의 포토시와 지구 생물종의 보고인 마다가스카르의 아치나나나 열대우림은 끝없는 채굴과 벌목으로 위험에 처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인간의 야만뿐 아니라 무한한 욕심이 세계유산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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