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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 진리췬 초대 총재 한국 방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진리췬(金立群) 초대 총재가 다음달 한국을 방문한다. 3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진 총재가 다음달 8~9일 이틀 일정으로 방한하는 안을 AIIB 측과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총재는 지난 24일 AIIB 초대 총재로 임명됐다. 그는 취임 후 첫 국외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진 총재는 내한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고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AIIB는 중국이 주도하는 첫 국제금융기구다. 한국, 중국을 비롯한 57개국이 참여한다. 이르면 올해 말 공식 출범한다. AIIB는 아시아 지역 사회기반 투자와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자본금은 982억 달러(약 116조원)며 한국은 이중 3.8%(37억4000만 달러)를 부담한다. 지분율로는 중국(30.3%)ㆍ인도(8.5%)ㆍ러시아(6.7%)ㆍ독일(4.6%) 다음으로 다섯 번째다.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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