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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만에 금은방 털고 달아난 20대 구속영장 신청

전남 목포경찰서는 30일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쯤 목포시 호남동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 있던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20여 점(1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올해 초 출소한 김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은방 침입부터 현장을 떠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40여 초였다.



목포=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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