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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네일살롱 이어 세탁소, 식당 등 7개 업종 단속 확대" 뉴욕 노동국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주가 네일업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세탁업과 식당업도 추가 단속될 것이라고 고위 정부 관계자가 밝혀 한인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24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한인사회 직능 지역단체장들과 뉴욕 주정부 고위 관계자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특별단속반의 추가적인 활동이 공식 언급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노동국 제임스 로저스 부국장은 주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특별단속반(Task Forces) 활동이 계획되고 있으며 이미 단속 순서가 정해졌다고 밝혔다.



로저스 부국장은 "네일업소에 이어서, 농업 관련 비즈니스, 원예, 어린이 보호시설, 노인시설, 세탁업, 요식업의 순으로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뉴욕 타임스의 네일 업계 보도 이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는 뉴욕 주정부와 위축된 한인 소상인들 간의 상호 이해를 꾀하기 위해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주선했으며 9월9일 2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번 정보를 참고로 해서, 각 직능단체 차원에서 철저한 사전대비를 해야 한다. 주정부와의 대화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rob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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