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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야4당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야권이 정당 득표율에 비례한 의석을 보장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 경남 야4당은 26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하며, 새누리당을 향해 "헌법가치 수호와 정당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도입 논의에 적극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일관되게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는 정치개악을 추진하고 있다"며, 헌법가치인 1인 1표의 평등한 선거제도 수립과 지역주의 완화를 통한 선진적인 정치문화 조성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이어 "지지율과 의석수 불비례, 절반 이상 사표(死票) 발생 등 현행 선거제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혁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만약 새누리당이 기득권 유지에 급급해 개혁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야당은 9월8일 지역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리는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이러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을 재차 촉구할 방침이다.



kims1366@newsisi.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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