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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3000선 붕괴…당국, 단기 부양책에만 집중

[앵커]

이렇게 글로벌 금융시장을 마구 흔들고 있는 중국증시 폭락세, 이제 중국증시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 수준 300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지금 계속 주식시장을 위한 단기적인 부양책만 내놓고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이 길어질 것 같다는 전망들이 나옵니다.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상하이증시가 이틀째 폭락했습니다.

이번엔 7.63% 떨어지며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3000선이 무너졌습니다.

본격 상승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말 수준입니다.

문제는 중국 금융시장이 이른 시일 안에 안정을 찾을 것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부동산 거품도 우려되지만, 그동안 중국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떨어지는 증시를 떠받치는 단기 부양책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재만/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 팀장 : 중국의 증시를 움직이는 건 딱 두 가지의 키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책, 또 다른 하나는 개인들의 수급인데, 두 가지 모두 다 좋지 못한 상황이죠.]

다만 최근 워낙 많이 내려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분석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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