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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악재에 북한 변수까지…국내 증시마저 '휘청'

[앵커]

우리 입장에서는 이같은 중국발 악재에 북한 리스크까지 겹쳤었죠. 코스피는 2년여만에 1830선 밑으로 내려갔고, 원달러 환율은 1200원에 바짝 다가서섰습니다. 5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 지수는 중국발 악재에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보다 2.47% 내려, 1830선마저 내줬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7000억 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투매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200원을 기록했고, 금 시세도 올랐습니다.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스란히 반영된 겁니다.

시장 전망은 엇갈립니다.

주가가 지나치게 내렸다는 판단에, 반발 매수가 늘면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외국인들이 지금처럼 주식을 계속해서 내다 팔 경우입니다.

개인이 투매 행렬에 동참해 주가가 더 떨어지고, 기관까지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매도에 나서는 최악의 상황도 가능합니다.

[이재만/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 팀장 : 외국인의 매도를 이기기엔 기관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진정돼야 주식시장도 반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주가가 기업들의 실적보다 많이 내린데다, 주가지수 선물 시장에선 외국인의 순매수가 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증시가 회복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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