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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촉각…미 국무부 "한국 방어에 대한 공약 확고"

[앵커]

마라톤회담을 이어가고 있는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해 미국과 중국 등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휴가 중에 한반도의 상황을 보고받았고, 중국 언론들은 회담에서 다양한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며 협상의 추이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국무부는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국 방어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확고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고위급 접촉 결렬과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한미 연합 대응을 강조한 겁니다.

앞서 22일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가족과 여름휴가 중에 한반도 전개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한미 간 확고한 공조체제가 가동되고 있음을 신속하고도 강경한 톤으로 알리며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당국은 남북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면서도 유관방면이란 새로운 표현으로 북한에 대화를 압박한 데 이어 중국 관영매체들은 남북 간 다양한 의제 논의 가능성을 주목했습니다.

지뢰 문제뿐 아니라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 등 전 분야에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이번 남북 충돌 위기를 집단자위권 문제와 연계시키려는 분위기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늘(24일) 열린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무력 도발 위협을 거론하며 집단 자위권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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