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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하락..중소형주 '급락'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2주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가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 여파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하락세를 보인 탓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중국 펀드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23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한 주간(17일~20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4.09%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3.51% 빠졌고 코스닥지수는 10.6%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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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펀드의 낙폭이 가팔랐다.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는 한 주 동안 11.91%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그 뒤를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 [주식] A(-10.92%), 대신성장중소형주 [주식] A(-9.96%), IBK중소형주코리아 자 [주식] C1(-9.90%)가 이었다.

대형주 펀드 가운데서는 라자드코리아 [주식] A의 수익률이 10.08% 뒷걸음질 쳤고 신한BNPP기업지배구조 자 [주식] C-w(-8.92%), KB액티브배당 자 [주식] A(-8.10%), 메리츠코리아연금증권전환형 자 1[주식] C1(-7.94%)도 7~8%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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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형 펀드는 중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원자재 가격,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고조되면서 3.60% 하락세를 나타냈다.

동부차이나본토 자 (H)[주식] C-F(-7.46%), 신한BNPP차이나본토ETF 자 1[주식-재간접] A1(-7.35%), 한국투자연금저축셀렉트중국본토ETF전환형 자 [주식-재간접] C(-7.18%) 등 중국 펀드가 수익률 하위에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인도펀드는 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인도 증시는 중국 증시 불안감이 지속됐지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인디아 자 2[주식] A(2.68%),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 1[주식] A(2.44%),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 1[주식] A(2.34%) 등이 2%대 올랐다.

이밖에 일부 미국와 유럽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피델리티유럽 자 [주식-재간접] C1(0.69%), 하나UBS유럽포커스 자 [주식-재간접] C1(0.62%), 피델리티연금미국증권전환형 자[주식-재간접] C(0.31%) 등이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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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펀드 중에서는 인도 인프라 관련 펀드가 선두에 섰다.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 자 1[주식] A(2.69%), IBK인디아인프라 [주식] A(1.99%) 등이 플러스 성과를 냈다. 부동산 펀드인 하나UBS글로벌리츠부동산 [재간접] A(1.07%), 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 자 [리츠-재간접] A(0.78%), 하이글로벌부동산 1[재간접] A(0.73%) 등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률 하위에는 하나UBS IT코리아 1[주식] A(-7.75%), 미래에셋차이나인프라섹터 자 1[주식] A(-7.29%), 대신UBP아시아컨슈머 [주식] A(-6.84%)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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