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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친구집' 친구들, 백제왕이 마시던 약수에 '허겁지겁'







'내친구집' 출연진이 고란사 약수를 맛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전현무, 유세윤, 블레어, 장위안, 알베르토, 기욤, 타일러, 다니엘이 유홍준 교수와 부여를 여행하며 백제의 흔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이 구드래 나루터에서 배를 탔고, 백마강을 건너며 백제의 방어산성인 '부소산성'을 구경했다.

유홍준이 부소산성을 오르며 "고란사의 약수가 유명하다. 약수를 마시러 가자"고 권했다.

고란사 약수는 백제 왕들이 사랑했던 물로, 약수터 주변에서 자라는 풀을 물애 띄어 고란사 약수임을 증명할 정도였다.

고란정 약수터에서 유홍준이 "왕들에게 바쳤던 생수다. 한 잔에 3년씩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이 허겁지겁 약수를 마셨고, 다니엘이 "나는 이 물을 마시고 팔자주름이 없어진 것 같다"며 웃자, 블레어가 "주름을 없애려면 샤워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가 "물 맛이 좋다는 것을 이런 때 쓰는 구나"라고 감탄했고, 기분 좋게 물을 마신 이들이 낙화암을 둘러보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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