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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검은 금요일'

21일 아시아 증시는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전날보다 4.27% 떨어진 3507.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의 예상을 밑돌며 6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자 투자심리가 악화하며 장 중 한 때 3500선이 무너졌다.



선전 지수도 전날보다 5.42%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2만 선이 무너졌다. 전날보다 3% 떨어진 19435.83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2.75%, 홍콩 항생지수는 1.53% 떨어졌다. 유럽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CMC마켓의 니콜라스 테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파급된 경제 불안이 세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국의 경기 침체는 향후 몇 개월간 세계 경제를 얼어붙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2.06%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16990.6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가 1만7000을 밑돈 것은 지난해 10월29일 이후 처음이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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