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무성, 문재인 겨냥 “정치인들이 사진 찍히려고 병문안…정말 잘못된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1일 “정치인들이 누구 아프면 사진 찍히려고 제일 먼저 병문안을 가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방안 토론회’ 인사말에서다. 이 발언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는 지난 1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목함지뢰에 부상당한 부사관을 위로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김 대표는 아직까지 병문안을 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북한의 지뢰도발로 다리를 잃어서 육체적으로 엄청난 고통이고 정신적으로도 (충격이 큰데) 병원장이 면회를 허용한 것 자체가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저보고도 빨리 가서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육체의 고통을 벗어나고 정신적 안정을 찾았을 때 병문안을 가려고 생각 중”이라고 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