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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중인 중학생 선수단 무사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평양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 중인 경기ㆍ강원 지역 중학생 축구선수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회에는 경기도와 강원도 선수 40명과 감독 등 모두 49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북한의 포격이 있은 직후인 지난 20일 오후 선수단과 직접 통화한 결과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같은 사실을 선수들 부모에게도 알렸다.



선수단은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한 뒤 24일까지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북한과 중국·브라질·크로아티아·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8개 팀이 참가했다.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화 통화를 해보니 선수단 모두 무사하고 평온한 분위기였다. 축구 경기도 예정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은 포격이 있었는지조차 몰랐다”며 “대회를 진행 중인 북측에서도 선수단이 통화할 수 있도록 별다른 통제를 가하지 않고 편의를 제공해줬다”고 덧붙였다.



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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