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방부 "야기되는 모든 책임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

국방부는 21일 "(북측의 군사적 행동에 대해)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는 전화통지문을 발송했다.



20일 북한군 총참모부가 "22일까지 대북 방송을 중단치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가하겠다"고 위협한 전통문에 대한 답신이다.



국방부 당국자는 "우리 군은 전통문에서 북측의 지난번 지뢰도발(4일)과 이번 불법적 포격도발(20일)은 정전협정과 남북불가침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적이고 중대한 도발임을 엄중히 경고했다"며 "북측이 무모한 경거망동을 완전히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며 "우리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도 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