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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공단 큰불 인명피해 없어

[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1일 오전 1시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의 한 폴리우레탄폼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생산공장 등 2곳으로 옮겨붙어 모두 1만4000㎡의 건물을 태웠다.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차 2대도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320여명의 인력과 장비 99대를 동원해 오전 5시22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9시 현재까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평택=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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