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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 해역에서 어선과 화물선 충돌 2명 실종

인천 옹진군 인근 해역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실종됐다.



21일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목덕도에서 남서쪽으로 16km 떨어진 해상에서 벨리즈 국적 화물선 ‘GUOXING 1호’(1989t급)와 어선 ‘2013대경호’(23t급)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대경호에 타고 있던 선장 박모(55)씨와 선원 권모(35)씨가 실종됐다.



사고 직후 대경호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 가운데 9명은 화물선에 의해 구조됐고 50분쯤 후 수색에 투입된 민간 어선에 의해 선원1명이 추가 구조됐다.



해경과 해군은 초계기 1대, 함정 2척, 구난함 1척, 경비함정 15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밤샘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화물선과 어선의 선원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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