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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섬대학으로 서귀포 교육 갈증 해소한다

제주도를 ‘예술섬’으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서귀포시에서 본격화한다. 서귀포시는 20일 “올해 시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귀포예술섬대학’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첫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에서는 ‘제주인의 부지런한 손과 그 정신 위에 따뜻한 창의’를 주제로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예술 분야 10개 학과가 운영된다.



내달 개강, 돌담쌓기 등 과목 개설
민간시설 4곳 활용해 주말 수업

 모형으로 읽는 건축 이야기, 내 손으로 집 짓기, 아트 용접, 돌담 쌓기,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창작, 웹툰 창작, 실전 문화기획, 바다 생태, 팟캐스트, 로컬푸드 요리 등 요즘 각광받는 콘텐트들이 학생들을 기다린다. 11회 수업 과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나선다.



 집짓기 분야는 생태마을 ‘이랑’의 이재우 대표, 돌담쌓기는 ‘돌빛나예술학교’의 조환진 대표가 맡는다. 애니메이션·웹툰 관련 과목은 ‘그리메스튜디오’ 신주영 대표와 웹툰 시나리오 작가인 한종경 작가가 나선다.



 캠퍼스는 따로 짓지 않고 서귀포시 서홍동·중앙동·남원읍의 민간시설 4곳을 활용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고 한 학기 등록비로 3만원을 내면 된다.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 등은 각자 부담이다.



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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