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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정몽준 지지 안 할 듯

일본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대신 미셸 플라티니(60·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FIFA 회장 선거 플라티니 선택 시사

 20일(한국시간)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 부회장은 지난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감독자 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다시마 부회장은 현재 FIFA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시마 부회장은 “같은 동아시아에서 FIFA 회장 후보가 나온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직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후보자가 어떤 일을 해 왔고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AFC와 함께 논의를 해야 한다. 셰이크 살만 AFC 회장이 이미 플라티니 UEFA 회장을 추천했다. 대륙 연맹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FIFA 회장 선거는 209개 회원국이 한 표씩 행사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된다. AFC에서는 전체 46개국 중 30~35개국가량이 살만 회장과 뜻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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