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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소득세·법인세 증가 … 상반기 세금 8조 더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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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까지 세금이 지난해보다 8조원이 넘게 더 걷혔다. 기획재정부는 20일 1월부터 6월까지 거둬들인 국세가 106조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6월 98조4000억원에 비해 8조2000억원 늘었다. 소득세와 법인세 수입이 특히 많이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소득세 수입은 4조4000억원, 법인세 수입은 2조원 증가했다. 조만희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성실신고 대상 확대,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 이유로 소득세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내수 위축과 수입 감소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4000억원 덜 걷혔다.



 국세청의 세정 개혁도 세수 증대 요인이다. 임환수 청장은 지난해 8월 21일 취임하자마자 세무조사 같은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신고 항목을 미리 알려주는 자진납세 방식을 대폭 확대했다. 이런 정공법이 주효하면서 올해 국세 수입은 국세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200조원(관세 제외)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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