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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보험사 대출 금리 깎을 수 있다

10월부터 저축은행·카드·보험사를 비롯한 2금융권에서도 대출 이자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2금융권 대출자의 금리인하요구권이 의무 보장되기 때문이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자의 직장·소득·재산·신용등급을 종합한 신용상태가 대출 당시보다 좋아졌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금융권 183곳 중 62.8%(115곳)가 금리인하요구권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 자체 내규에 금리 인하 요구에 대한 제한규정을 두는 방법을 통해서다. 은행이 100% 모두 내규에 자세한 보장 기준을 정한 것과 대조적이다.



 금감원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2금융권에 대해 10월까지 내규의 제한 규정을 없애고 인정사유·적용대상·요구방법 같은 구체적인 보장 방안을 명시하도록 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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