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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선수 바이러스 감염…리우 수질 논란 확산

[앵커]

내년 리우올림픽 수상경기장의 수질오염 문제,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우리 윈드서핑 국가대표 선수가 현지에서 이벤트 경기에 출전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8일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요트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 출전한 윈드서핑 국가대표 조원우 선수, 이튿날 새벽 원인불명의 복통과 고열로 현지 병원을 찾았습니다.

[조원우/윈드서핑 국가대표 : 새벽에 너무 뒤척이다가 힘들어서, 밤이 늦어 병원은 못 가고 한참 앓다가 그 다음 날 오전에 병원에 가서 치료받았습니다.]

검진 결과 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났는데, 경기 도중 물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윈드서핑의 특성상, 오염된 과나바라만의 물이 몸 속에 들어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주에는 프레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조정선수들이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했는데, 인구 1200만 명의 리우는 하수의 70%가 정화되지 않은 채 인근 호수와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오염 문제가 심각합니다.

올림픽 개막 1년을 앞두고 리허설 격으로 열린 테스트 이벤트, 리우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재확인한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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