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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불안불안'…외국인 자금 '엑소더스' 가속

[앵커]

세계경제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이렇게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게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장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자금이 신흥국에서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 더 큰 수익을 찾아 신흥국에 몰렸던 외국인 투자자금이 경기가 불안해지자 안전화폐로 꼽히는 달러나 선진국 시장으로 떠나는 겁니다.

달러 강세가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13개 신흥국에서 빠져나간 돈은 9400억 달러에 이릅니다.

우리 증시와 채권시장에서도 최근 석달간 8조원 가까운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신흥국은 외국인자금이 급격히 빠지면 주가나 자산가치가 하락하고, 가계빚 부담이 증가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동안 부양책을 통해 끌어올린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빠질 우려가 큽니다.

또 미국에 맞춰 금리를 올리면, 가계부채의 이자 부담이 늘어 경기침체가 더 깊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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