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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전투원 소지품서 대구지역 부품업체 산업연수생 사원증 발견

사진=아랍 온라인 뉴스 사이트




지난 5월 시리아에서 전투 도중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전투원 소지품에 한국 관련 신분증과 카드가 나와 공안당국이 조사 중이다.



20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쿠르드 민병대 YPG가 시리아 동북부 하사카의 압둘아지즈 산맥에 은폐된 IS 기지를 급습했다. YPG는 이후 노획한 카메라ㆍ위성장비 등 IS 전투원의 소지품을 공개했다. 이 중 대구경북 교통카드와 대구지역의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인 S사의 외국인 산업연수생 사원증이 발견됐다. 이 사원증엔 S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은 ‘IS 전사들은 파키스탄, 말레이지아와 기타 아시아 국가 출신들’이라고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S라는 인물이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며 “이 것 말고도 IS와 한국 관련 첩보 여러 건을 입수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공안당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IS가 국내에 활동 중이란 정보는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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