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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영화 ‘함정’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금융감독원이 영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한다. 대상은 다음달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함정’이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함정은 부부(조한선·김민경)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주연배우 중 한 명인 지안씨가 제작발표회에서 전한 보이스피싱 경험담을 계기로 공동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지안씨는 “우체국인데 통장을 보관하고 있다는 보이스피싱에 걸린 적이 있다. 다행히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함정에 빠져 당한다는 영화 설정도 보이스피싱과 비슷하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SNS를 통해 함정으로 빠져들어 간다는 영화 내용이 보이지 않은 사기전화에 의한 피해인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측면이 있어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영화 ‘함정’의 페이스북·유튜브와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체험관(http://phishing-keeper.fss.or.kr)을 상호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영화 시사회·예고편·홍보전단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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