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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이만수·김시진…야구 꿈나무 만난 '레전드들'

[앵커]

선동열, 김시진, 이만수, 우리 프로야구의 레전드 스타들인데요, 오늘(19일) 꿈나무들의 일일교사로 변신했습니다.

우리 야구의 전설과 미래가 만난 현장을 송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프로야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레전드 스타들, 흐뭇한 표정으로 꿈나무들과 만납니다.

세 명의 레전드는 가르치는 스타일도 옷색깔처럼 제각각입니다.

명투수가 꿈인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투구폼을 교정해주고,

[김시진/전 롯데감독 : 발이 지면에 붙어있어야 해. 그래야 빠르게 던져. 공중에 뜨면 안돼.]

아이들을 차례로 마운드에 세워 고칠 점을 알려줍니다.

[선동열/전 KIA 감독 : 어깨 뒤쪽이 빠르니까, 조금만 던지고 나서 뒷다리를 앞으로 내세요.]

야구의 3D직종 포수, 이만수 전 감독은 특유의 쾌활함으로 어린 안방마님들의 사기를 올려줍니다.

[이만수/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 가장 좋은 포지션이 어디냐. 캐쳐에요.]

어린 선수들은 말로만 들었던 전설들을 보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김재경/죽전초 6학년 : 꿈만 같았어요. 선동열 감독님한테 코칭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어린 선수들을 직접 가르치고 난 세 사람, 더 큰 책임을 느낍니다.

[이만수/전 SK 감독 : 선배들이나 유명한 선수들이 조금만 우리 유소년들한테 관심을 가져주면, 그 어린 선수들이 선배들을 보고 꿈을 키운다는 거에요.]

늦여름 뙤약볕 속에서 모두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우리 야구의 미래도 한뼘은 자라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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