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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성도착증'…상상하면서 시작해 평생 지속

‘위험한 성도착증’ [사진 중앙포토 DB]
위험한 성도착증'…본능의 산물인가, 학습의 결과인가?



성욕은 식욕과 더불어 인간의 대표적인 본능. 하지만 성욕을 발산하는 방법, 즉 성행위는 어린 시절부터 의식·무의식적으로 얻은 학습의 영향을 받는다.



정신의학적으로 건강한 성은 ‘사랑’과 ‘친밀감’을 전제로 하며, 성행위는 이를 완성하기 위한 촉매제다. 하지만 성을 학습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 왜곡된 방법으로 성욕을 달성하려 할 땐 ‘성도착증’으로 불리는 일탈된 성 행동을 한다.



늘어나는 성범죄와 성 행동장애, 원인과 의학적 대안은 무엇일까.

 

병적인 상상과 일탈된 행동



성행위 시 병적인 상상을 하며, 일탈된 행동과 방법을 지속·반복할 때 이를 성도착증으로 규정한다. 이들은 자신 또는 상대방을 학대하면서 성욕을 달성하고, 어린이를 성 파트너로 삼기도 한다. 또 강간 등 불법적인 성행위나 성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성도착증은 사춘기 무렵, 상상을 하면서 시작해 평생 지속하는 게 특징.



성도착증은 환자 수가 적은데도 피해자가 많으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재가 필요한 이유다. 외국 통계에 의하면 10∼20%의 어린이가 성도착증 환자로부터 피해를 보며, 관음증과 노출증 환자의 희생자가 된 성인 여성도 20%나 된다.



성도착증은 치료가 어려워 성장기 때 철저한 성교육을 통한 예방이 강조되는 ‘질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위험한 성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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