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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본다] 큰 일 없으면 봐야할 공연





손열음의 듀오, 거기에다 슈베르트라니. 큰 일이 있지 않은 한 봐야할 공연이다. 손열음은 바이올린에 대한 사랑을 종종 표현한다. 좋아하는 연주자, 연주곡 모두 바이올린의 영향이 지배적이다. 친한 친구 중에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많고, 자신의 칼럼에 “대한민국은 드디어 바이올린 강국이 됐다”고 쓰기도 했다. 그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함께 무대에 선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에서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교향악단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감각이 있는 연주자다. 둘이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들려준다. 독주 아닌 협주할 때 빛나야 진짜 좋은 연주자다. 손열음은 아마 그 점을 가장 잘 보여줄 거다.



◇스베틀린 루세브와 손열음=8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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