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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 상당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 3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7일 해외에 서버를 두고 1100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최모(32) 등 일당 8명을 구속했다.



최씨 등은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태국 방콕에 서버를 두고 국내인 4만 명을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다. 이들은 사이트 운영을 통해 250여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태국에서 강제추방 직전 자진 귀국의사를 밝힌 피의자들을 지난 11일 인천공항에서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내 총책이 검거된 뒤에도 도박 사이트 주소(URL)를 변경하며 태국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1개 계좌에 남아 있던 도박자금 2억5000여만원을 압수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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