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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오늘 오후 한국으로 운구…조문은 내일부터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유해가 17일 오후 국내로 운구된다. CJ그룹은 이 명예회장의 장례를 18일부터 CJ그룹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했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의 유해는 17일 오후 3시 5분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베이징발 대한항공 KE2852편으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유해는 검역 및 소독 절차를 마친 뒤 준비된 리무진 장례차량에 올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중국에서 운구 관련 행정 절차가 늦어질 경우 베이징발 인천행 KE856편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유해 수습을 맡았던 가족대표인 이재환(53ㆍ이 명예회장 차남)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손경식(76ㆍ이 명예회장 처남) CJ그룹 회장도 비행기를 타고 함께 귀국한다. 이 대표 등 유족들은 기자단 앞에서 짧게 심경을 밝힐 전망이다.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진다. 18일부터 장례가 시작돼 20일 오전에 발인이 유력하다. 장지는 여주 부근이 될 전망이다. CJ 관계자는 “가족들이 장례 절차에 대해 최종 확정하는 17일 오후에나 부고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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