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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추신수, 2경기 연속 2루타…강정호는 결장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2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했던 추신수는 두 경기 연속 장타를 날렸다. 시즌 타율은 0.245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1회 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드류 스마일리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동점 2루타를 뽑아냈다. 2루에 있던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아드리안 벨트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밞으며 역전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회 말 3-3 동점이 된 상황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5-3으로 앞선 4회 말 1사 1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 말 2사 1·2루에선 탬파베이 두 번째 투수 알렉스 콜롬을 상대로 다시 한번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5-3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8)는 이날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후반기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처럼 휴식을 가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강정호는 후반기 팀이 치른 26경기에 모두 유격수와 3루수를 번갈아가며 선발로 나섰다. 후반기에 타율 0.333(99타수 33안타) 5홈런 11타점 16득점 출루율 0.389 장타율 0.576 OPS(출루율+장타율) 0.965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16타수 2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전날 연장 14회 혈투를 풀타임 소화한 뒤 낮 경기가 이어지자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휴식을 줬다. 중견수 앤드류 맥커친과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도 선발에서 빠졌다. 피츠버그는 뉴욕 메츠를 8-1로 누르고 시리즈를 싹쓸이하며 4연승을 달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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