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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 UFG 연습 돌입…북한 "군사적 대응" 엄포

[앵커]

한미연합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오늘(17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실시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 등을 모두 거부한 북한… 이번 을지 연습에 대해서도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 군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연합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오늘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들어갑니다.

한미 을지연습은 매년 여름 실시 되며 주로 시뮬레이션형태로 이뤄집니다.

미군 측에서는 3만여 명이 참여하고, 한국군은 통상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이 이번 을지 연습에 전략폭격기와 스텔스 폭격기 등을 투입해 훈련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연습이 침략적 군사연습이라면서, 엄중한 군사적 보복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 :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고 그 강도가 높아질수록 그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도 최대로 거세질 것이다.]

게다가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에서 제안한 이산 가족 상봉 등 남북 대화 제의에 대해서도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군은 을지 연습 기간, 북한이 대북 확성기를 조준 타격하는 등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찰과 정보 분석 인력을 늘려 대북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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