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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농협 협력사 실소유주 50억 횡령 혐의 구속

농협이 발주하는 각종 공사를 수주한 한국조형리듬건축사무소 실소유주 정모(54)씨가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5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정씨를 상대로 최원병(69) 농협중앙회 회장의 동생이 건축사무소에서 받은 거액의 고문료가 농협 공사 수주와 관련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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