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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1000만 돌파 … 올 영화 최고 흥행작

영화 ‘암살’이 광복절(15일)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26일째인 16일 올해 최고 흥행작이 됐다.



 15일 한국영화로는 12번째 1000만 영화가 된 ‘암살’은 16일 오전 누적관객수 1050만 명을 넘어서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18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을 위해 모인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다뤘다. 광복 70주년에 개봉,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감동적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그린 점이 흥행요인으로 분석된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최근하 홍보팀장은 “일제강점기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충무로의 징크스를 깼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동훈 감독은 “조국이 사라진 시대를 살았던 이들을 기억하자는 영화의 취지를 많은 관객들이 공감해줘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감독은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영화를 만들며 ‘해운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과 함께 ‘쌍천만’ 감독이 됐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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