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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홍상수
홍상수(55·사진)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15일(현지시간)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한 것은 배용균 감독의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1989) 이후 두번째다. 앞서 홍 감독은 ‘우리 선희’(2013)로 같은 부문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17번째 장편 ‘지금은 맞고 … ’
배우 정재영은 남우주연상

이 영화의 남자 주연을 맡은 정재영(45)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1년에는 여배우 김호정(47)이 ‘나비’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정재영)과 화가(김민희)의 일상을 소재로 시간과 인물에 따라 달라지는 기억을 재구성하는, 홍 감독 특유의 스타일이 묻어있는 영화다. 국내에선 다음달 개봉한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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